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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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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위원회 추천질문 8호조회수 : 4338

작성일 : 2015-07-27 오전 11:14:00

질문자 id : bubsakhan
  • 20150727.gif
    [출처 : http://ideas.darden.virginia.edu/2014/10/translate-big-data-into-action/]
  • 3746번 질문: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이, 실시간으로 언어를 번역해 들려주는 번역기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원문보기]
  • X business 위원회에서는 시장이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찾아내 해결하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찾기가 매우 어렵거나, 뻔하게 누구한테나 보이는 문제는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지금 X프로젝트에서도 뻔한 쉬운 질문을 유치한 질문이라 생각 할 수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갖 과학기술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기술, 인문학적 배경을 필요로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위의 질문이 바로 문제는 찾기 쉬우나 실제로 구현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결국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초기 형태인 지능형 알고리즘은 이미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형태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검색 결과 표시, 넷플릭스의 영화 추천, 매치닷컴의 데이트 후보자 소개, 페이스북의 뉴스추천(뉴스피드)등 다양한 서비스들에 이미 고성능 알고리즘들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인공지능 분야는 관련 기술들의 진보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전 고성능 컴퓨터 수준의 스마트폰과 클라우드의 보편화로 스마트폰 앱으로 수퍼컴퓨팅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연산 한계가 사실상 무한대로 증폭하면서 압도적인 고성능의 알고리즘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2011년 IBM의 인공지능 Watson이 퀴즈쇼 제퍼디(Jeopardy)에서 인간을 이긴 사실은 이러한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이나 심층 학습(Deep Learning)처럼 빅 데이터를 활용해 알고리즘 스스로 음성인식 패턴을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방법론들이 도입되면서 인공지능의 언어 번역 적응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구글의 자동 번역기, 피카사(Picasa)의 사진 내 얼굴 인식 기술처럼 향후 인공지능은 기계 학습을 통해 빠르게 성능을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인공 눈, 감각 센서, 음성 인식 알고리즘 등 유사 감각 기능들이 결합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개선되면서,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이미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나우(Now),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 등 스마트폰의 지능형 개인비서 서비스는 이러한 언어번역의 초기적 형태입니다. 이러한 대화형 알고리즘들은 인간의 말을 듣고 이해하며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기계 학습, 음성 인식 기술을 조합해 콜센터 자동화 솔루션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음성인식 및 자동번역 기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IBM, Facebook, Google, Apple등은 이 분야에 수십조의 자금을 쏟아 넣으면서 상용화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도움말: 김창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X위원회가 추천한 좋은 질문은 최종 100대 선정 질문 후보군으로 등록되며, 질문자께는 9월1일 X프로젝트 시상식 때 상금 10만원과 기념품을 드립니다.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가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익명 지원자에게는 시상의 혜택이 제공되지 않으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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